뮤직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스타 카니예 웨스트가 병원에서 퇴원했다고 1일(현지시간) TMZ이 보도했다. 그러나 심리적 안정을 찾을 때까지 공연 투어는 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카니예 웨스트는 지난 21일 예정됐던 공연을 취소하고 UCLA 메디컬 센터에 입원했다. 카니예 웨스트는 심각한 편집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지난달 29일 퇴원할 예정이었으나 아직 안정을 찾지 못했다는 의사 진단을 받고 병원에 더 머물렀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