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황정음이 세련된 시크함이 넘치는 공항패션으로 패션센스를 과시했다.
슈콤마보니가 지난 1일 2016 MAMA에 참석하기 위해 홍콩으로 출국하는 황정음의 모습을 2일 공개했다.
이날 황정음은 네이비컬러 맥시코트에 카키컬러 티셔츠와 부츠컷 데님팬츠로 시크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여기에 화이트컬러 숄더백과 같은 컬러의 앵클부츠를 신어 전체적인 스타일에 통일감을 줬다.
한편, 황정음은 MBC 드라마 ‘운빨로맨스’ 종영 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고르고 있다.
[황정음. 사진 = 슈콤마보니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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