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르브론 제임스(클리블랜드)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로부터 2016년의 스포츠선수로 선정됐다.
SI는 2일(한국시각) 올해의 선수에 제임스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제임스는 2015-2016시즌 미국프로농구 플레이오프 파이널 우승을 이끌었다. 클리블랜드는 지난 시즌 최강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1승3패로 뒤진 이후 3연승으로 대역전 우승을 달성했다. 제임스의 맹활약 덕분이었다.
제임스는 마이애미 시절이던 2010년에도 SI로부터 올해의 스포츠선수로 선정됐다. 6년만에 생애 두 번째로 올해의 선수가 됐다. 그는 올 시즌에도 클리블랜드의 좋은 성적(13승3패, 동부컨퍼런스 승률 1위)를 이끌고 있다.
제임스는 2016년 메이저리그 우승팀 시카고 컵스, 2015-2016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우승팀 레스터시티, 리우올림픽 수영 5관왕 마이클 펠프스(미국), 리우올림픽 육상 3관왕 우사인 볼트(자메이카), LA 다저스 전담 캐스터 빈 스컬리(미국)를 제쳤다.
[제임스.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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