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클리블랜드가 시즌 첫 연패를 당했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2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퀵큰론즈 아레나에서 열린 2016-2017 미국프로농구 정규시즌 홈 경기서 LA 클리퍼스에 94-113으로 완패했다. 시즌 첫 연패를 당했다. 13승4패로 여전히 동부컨퍼런스 승률 1위다.
클리블랜드가 시즌 첫 연패를 당했다. 전반전을 50-58로 뒤졌다. 3쿼터 스코어는 15-27이었다. 수비조직력이 무너지면서 20점차로 끌려갔다. 실책도 쏟아졌다. 결국 4쿼터에는 주전들이 다음경기에 대비, 벤치에서 휴식을 취하며 패배를 인정했다.
클리블랜드 에이스 르브론 제임스는 16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날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가 선정한 올해의 선수가 됐지만, 팀 패배로 좋은 기분을 내지 못했다. 카이리 어빙이 28점으로 분전했다.
LA 클리퍼스는 크리스 폴이 16점 9어시스트, 블레이크 그리핀이 13점 11어시스트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J.J. 레딕은 3점슛 4개 포함 23점을 올렸다. 3쿼터에 연이어 3점포를 꽂아 직접 승부를 갈랐다. 디안드레 조던은 9득점에 그쳤지만, 리바운드 15개를 걷어냈다. 클리퍼스는 3연패서 탈출, 15승5패가 됐다. 서부컨퍼런스 승률 3위.
[리처드 제퍼슨(왼쪽)과 J.R. 스미스(오른쪽).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