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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해리 케인(23)이 소속팀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토트넘은 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케인과 2022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인 계약 조건을 공개되지 않았지만 현지 언론에 따르면 최소 12만 파운드(약 1억 7,500만원)의 주급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케인은 기존에 약 6만 파운드 주급을 받았다. 2배 가까이 인상된 것이다.
케인은 “모든 사람들이 내가 얼마나 토트넘을 사랑하는지 알고 있을 것이다”며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
토트넘의 간판 공격수인 케인은 지난 시즌 25골을 넣으며 생애 첫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올랐다. 그리고 지금까지 137경기에 출전해 70골을 기록 중이다.
[사진 = 토트넘 홈페이지 캡처]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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