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전지현이 레드컬러 의상을 입고 크리스마스를 맞은 인어의 자태를 보여줬다.
스톤헨지가 2일 전지현과 함께 진행한 크리스마스 광고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전지현은 레드컬러 원피스를 입고, 포근한 소파에 기대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브랜드가 전지현에게 영감받아 만들었다는 네크리스를 착용해 로맨틱한 감성을 더했다. 그가 착용한 네크리스는 슬라이딩 방식으로 체인이 움직이도록 제작돼 다양한 길이로 연출가능하다.
한편, 스톤헨지는 크리스마스 에디션 네크리스를 출시했다. 반짝이는 달과 별을 상징하는 디자인으로, 중앙에는 0.1캐럿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강조됐다. 14K 로즈골드와 화이트골드로 구성됐다.
[전지현. 사진 = 스톤헨지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