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마블 히어로 무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의 제임스 건 감독이 예고편에 미스터리가 많다고 밝혔다.
그는 1일(현지시간) 할리우드 리포터와 인터뷰에서 “사람들은 예고편으로 영화를 이해하려 한다”면서 “거기엔 많은 미스터리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달 29일 화요일 마블 마케팅팀과 회의한 결과를 전하며 “우리는 얼마나 많이 보여줄지 이야기를 나눴다. 너무 많이 보여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제임스 건 감독은 첫 번째 예고편 편집을 마무리했다. 조만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그는 “가디언즈는 모두 다른 장소에서 감정적이고 육체적인 여정을 겪게 된다”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자신의 페이스북에 ‘가오갤2’에 등장하는 에이리언 ‘브라흘’ 사진을 올렸다. 그의 친구인 스티븐 블랙하트가 연기한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는 1편의 크리스 프랫, 조 살다나, 데이브 바티스타, 빈 디젤, 브래들리 쿠퍼, 마이클 부커, 카렌 길런, 션 건 등이 그대로 출연한다. 커트 러셀은 크리스 프랫(스타로드 역)의 아버지로 등장한다. 그는 풋티지 영상에서 “내 이름은 에고이다. 그리고 나는 너의 아버지이다”라고 말한다.
‘람보’ 실베스터 스탤론은 중요한 조연으로 등장한다.
2017년 5월 5일 개봉.
[사진 제공 = AFP/BB NEWS, 제임스 건 감독 페이스북]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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