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데코르테가 2일 유럽 디자이너 마르쉘 원더스(Marcel Wanders)와 콜라보레이션한 2016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2종을 내놨다.
네덜란드 출신의 디자이너 마르셀 원더스는 지난 2010년부터 코스메 데코르테 AQMW의 아트 데릭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연말 리미티드 에디션을 내놓고 있다. 올해 선보인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은 마르쉘 원더스 페이스 파우더와 AQMW 메이크업 코프레 V다.
마르셀 원더스 페이스 파우더는 여행하는 요정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요정이 여행할 때 들고 다니는 핸드백을 연상시키는 패키지와 요정이 숲을 여행 다니면서 마음에 드는 보물(자연의 혜택 하나 하나)을 핸드백에 넣는 모습을 새긴 파우더가 어우러져 요정의 모험을 상징한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가루 파우더에 자작 나무 수액을 섞어 압축시킨 후, 12시간 이상 천천히 건조시키는 브랜드의 세밀한 파우더 압축 기술인 소프트 프레스 공법을 사용했다. 발수 채 유성이 있는 가루 형태를 배합해 땀과 피지에도 잘 번지지 않아 환한 피부를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메이크업 코프레V는 소중한 사람과 보내는 파티 초대장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의 패키지와 세련된 커튼으로 둘러싸인 둘 만의 꿈 같은 크리스마스 이브의 순간을 감성적으로 담아 냈다. AQMW 그라데이션 아이섀도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듯 마음을 걸어두는 액자, AQMW 루즈 밤은 소중한 사람과 나누는 샴페인 잔, AQMW 루스 파우더 블러셔는 한정된 파티의 시간, AQMW 네일 에나멜은 소중한 사람에게 주는 작은 선물로 표현됐다.
[마르쉘 원더스 페이스파우더(좌), 메이크업 코프레V. 사진 = 데코르테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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