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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손호영이 자신이 출연하는 뮤지컬 ‘금강 1894’에 대해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손호영이 2일 오후 V앱로 진행된 ‘금강 1894 대기실 LIVE’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손호영은 “요즘 뮤지컬 ‘금강’에 푹 빠졌다. 매일매일 가슴으로 많은 걸 느끼고, 많은 걸 배우게 된 공연인 것 같다. 4일 밖에 공연을 안 해 그게 너무 아쉽다”고 밝혔다.
이어 지방에서도 공연을 해달라는 요청에 손호영은 “조금 더 가까운 곳에서 하고 싶고, 마음 같아서는 널리널리 알려지고 퍼져서 좋은 공연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라면서 “응원해달라”고 전했다.
[사진= V앱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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