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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지동원이 리그 2호골을 터트린 가운데 아우크스부르크가 프랑크푸르트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아우크스는 5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WWK 아레나에서 열린 2016-17시즌 분데스리가 13라운드 프랑크푸르트와의 홈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지동원 선발로 출전해 동점골을 터트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리그 2호골이다.
지동원은 지난 9월 라이프치히전에서 이번 시즌 첫 골을 터트렸다. 그리고 약 3개월 만에 리그에서 2호골을 기록했다.
부상 중인 구자철은 명단에서 제외됐다.
경기는 프랑크푸르트가 전반 11분 흐고타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전반 34분 지동원이 동점골을 터트리며 균형을 이뤘다.
지동원은 코너킥 상황에서 흐른 공을 페널티박스 정면에서 잡은 뒤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프랑크푸르트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양 팀은 추가 득점을 노렸지만 더 이상 골을 넣지 못했고, 경기는 1-1 무승부로 종료됐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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