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이정은(교촌F&B)이 2017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진출한다.
이정은은 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데이토나비치 LPGA인터내셔널 골프장(파72)에서 열린 LPGA투어 퀄리파잉(Q) 스쿨 최종 5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합계 10언더파 350타를 적어낸 이정은은 단독 5위에 오르며 상위 20위까지 주어지는 2017시즌 LPGA투어 풀시드권을 획득했다. 3번의 Q스쿨 도전 끝에 이뤄낸 쾌거였다. 이정은은 지난 2007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데뷔해 통산 5승을 기록 중이다.
수석 합격은 최종합계 13언더파 347타를 적어낸 제이 마리 그린(미국)이 차지했고, LPGA 2부 투어에서 활약한 김민지는 최종합계 1오버파 공동 35위에 그치며 조건부 시드를 얻었다.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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