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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호러 거장’ 스티븐 킹이 연상호 감독의 ‘부산행’을 극찬했다.
그는 최근 트위터에 “이 영화는 마치 오우삼 감독이 좀비 아포칼립스를 만난 것 같다. ‘부산행’은 ‘워킹데드’를 재미없어 보이게 만든다”라고 호평했다.
오우삼 감독은 ‘영웅본색’‘첩혈쌍웅’‘미션 임파서블2’등을 연출한 세계적인 액션영화 감독이다.
‘부산행’은 인디와이어가 선정한 올해의 인디 호러영화 베스트13에 꼽히기도 했다.
스티븐 킹은 세계적인 호러 거장으로 평가받는다. 세계 최고의 호러영화로 평가받는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샤이닝’을 비롯해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의 ‘캐리’, 로브 라이너 감독의 ‘미저리’, 프랭크 다라본트의 ‘쇼생크 탈출’ ‘그린 마일’ ‘미스트’등이 모두 스티븐 킹의 원작으로 제작됐다.
스티븐 킹 원작의 ‘다크타워’는 이드리스 엘바, 매튜 맥커너히가 출연하며 내년 2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 제공 = NEW]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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