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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함부르크가 올시즌 리그 13번째 경기에서 첫 승에 성공했다.
함부르크는 5일 오전(한국시각) 독일 다름슈타트에서 열린 2016-17시즌 분데스리가 13라운드에서 다름슈타트에 2-0으로 이겼다. 함부르크는 이날 승리로 개막전부터 이어져왔던 리그 12경기 연속 무승에서 벗어나며 1승4무8패(승점 7점)를 기록해 잉골슈타트(승점 6점)를 밀어내고 리그 17위로 올라섰다.
함부르크는 다름슈타트와의 맞대결에서 전반 31분 그레고리치가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그레고리치는 코스티치의 어시스트를 헤딩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문을 갈랐다. 전반전을 앞서며 마친 함부르크는 후반 45분 오스트졸렉이 추가골을 터트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오스트졸렉은 사카이의 어시스트를 이어받아 왼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고 함부르크가 올시즌 리그 첫 승과 함께 탈꼴찌에 성공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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