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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팀버랜드가 오는 8일 서울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원을 이뤄주는 메이크어위시 재단과 함께 자선바자회 위시랜드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자선바자회 위시랜드는 브랜드의 봉사활동인 서버팔루자(SERV-A-PALOOZA)에서 시작됐다. 공장에서 사용하고 남은 가죽 스와치를 재활용해 가죽 액세서리로 업사이클링하고, 판매 수익금으로 난치병 어린이들을 돕는다는 것. 총 65명이 참여하여 285시간을 할애해 만든 파우치, 명함지갑, 여권케이스 등의 가죽공예 제품과 팀버랜드 샘플을 판매해 수익금을 조성할 예정이며, 이는 메이크어위시 재단에 기부해 난치병 어린이의 소원을 이루어줄 예정이다.
또한 뜻 깊은 일에 동참하기 위한 수공예 제품과 친환경 제품들을 판매하는 약 20여명의 셀러들 (디아벨, 벨라네이쳐, 아드망, 하나조, 허그플러스, 머쉬룸세라믹, 히히하, 홀씨, 리브리스피아네, 스베다, 허니밤, 제이키친, 더화원, 쓰리고카페, 담장옆에국화꽃, 약스튜디오)이 한자리에 모이고, 이들은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메이크어위시재단에서는 럭키백을 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기부한다.
팀버랜드는 바자회 품목을 구매하는 모든 이들에게 옐로부츠 엽서를 배포해 갖고 싶은 제품과 소원을 적게 한 후 팝업스토어 밖 트리에 매달아 두면 추첨을 통해 희망하는 제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위시랜드 바자회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바자회가 끝난 후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오케스트라 ‘민트리오’의 따뜻한 재능기부로 행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위시랜드. 사진 = 팀버랜드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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