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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이 '마스터' 뒷이야기를 밝혔다. 배우들의 끈끈한 호흡이 돋보였다.
5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이병헌+강동원+김우빈 '마스터' 스팟 라이브'가 진행돼 이병헌, 진경, 강동원, 엄지원, 김우빈 등이 참석했다. 영화 '마스터'는 지능범죄수사대, 희대의 사기범, 일명 '브레인' 등의 추격을 다룬 작품이다.
21일 개봉을 앞둔 소감으로 "기대 반 걱정 반이다"고 한 이병헌은 MC 박경림이 "할리우드 동료들 중 누가 봤으면 좋겠나?"고 묻자 "왠지 크리스 프랫이 좋아할 장르의 영화"라고 말했다.
예상 관객수를 묻는 질문에는 이병헌이 "맞혀 본 적이 없다"면서 강동원에게 바통을 넘겼다.
다만 이병헌은 "(김)우빈이가 저한테 그런 얘기를 하더라"며 김우빈이 "형 근데요, 동원이 형이 '가려진 시간' 편집본을 보고 이거 터질 것 같다고 했대요"라고 말했다면서 "그래서 신뢰를 약간 잃었다"고 너스레 떨어 다른 배우들을 웃음 짓게 했다.
결국 강동원은 "조심스럽게 많은 분들이 보시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예상 관객수 질문을 넘겼다.
분위기 메이커를 묻는 질문에 이병헌은 엄지원을 꼽으며 "촬영은 한번 밖에 없었지만, 오늘 보니까 지원 씨가 분위기를 다 만들지 않았을까 싶다"고 했다.
'마스터'에서 기대해야 할 장면을 묻자 김우빈이 "편집된 신이 있다"고 답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끝으로 이병헌은 "배우들은 편집본을 봤다. 아주 재미있는 영화가 나올 거라 생각한다"며 "여러분들도 즐겁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기대 많이 해달라"고 말했다. 강동원은 "속이 시원한 영화가 될 것"이라며 "극장에서 스트레스 풀고 가셨으면 한다"고 했다. 김우빈은 쇼케이스를 언급하며 "조금 이따 만나자"고 했다.
[사진 = 네이버 V앱]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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