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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석현준이 결장한 트라브존스포르가 리그에서 5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다.
트라브존스포르는 6일 오전(한국시각) 터키 카이세리에서 열린 카이세리스포르와의 2016-17시즌 터키 슈페르리가 13라운드에서 1-0으로 이겼다. 트라브존스포르의 석현준은 이날 경기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기회를 얻지 못하며 결장했다. 13위에 머물고 있던 트라브존스포르른 5경기 연속 무승의 부진에서 벗어나며 4승3무6패(승점 15점)를 기록하게 됐다.
트라브존스포르는 카이세리스포르를 상대로 은도예가 공격수로 나섰고 에르도간, 에키치, 베로가 공격을 이끌었다. 트라브존스포르는 이날 경기서 전반 36분 은도예의 어시스트를 베로가 선제 결승골로 마무리했다. 전반전을 앞서며 마친 트라브존스포르는 후반전 종반 베로와 에르도간 대신 쉐이다에프와 데미르를 교체 투입하며 공격진에 변화를 줬지만 석현준에게는 출전 기회가 돌아가지 않았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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