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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엄지원과 공효진이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에서 예비 딸 바보 포스를 풍겼다.
배급사 메가박스㈜플러스엠 측은 6일 '미씽: 사라진 여자'(이하 '미씽')의 반전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영화의 미스터리한 분위기와는 180도 다른 현장 풍경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엄지원과 공효진은 아역 배우를 품에 안고 예비 딸 바보 포스를 풍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마치 진짜 엄마처럼 현장에서 다정하게 아역 배우를 돌보는 모습이었다. 엄지원은 "극 중 내 딸인 다은 역의 서하늬 양은 현장의 귀염둥이였다"라며 "사랑스러운 존재가 있으니까 힘들어도 더 많이 웃게 됐다"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미씽'은 어느 날 지선(엄지원) 딸 다은과 함께 감쪽같이 사라진 보모 한매(공효진). 지선이 이름도 나이도 모든 것이 거짓이었던 그녀의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하면서 시작되는 5일간의 추적을 그린 감성 미스터리물이다.
[사진 = 메가박스㈜플러스엠]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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