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과 배우 김하늘이 같은 듯 다른 블랙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수영과 김하늘은 6일 각각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면서 블랙컬러를 중심으로 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 수영, ‘완벽하게 피트’ 늘씬한 각선미 강조
수영은 오전 패션브랜드 행사 참석 차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며 라이더 재킷으로 시크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몸에 완벽하게 피트되는 의상을 택해 늘씬한 각선미를 강조했다.
그는 레더 소재와 칼라에 양털이 만나 따뜻한 느낌이 강조된 라이더재킷에 크림컬러 터틀넥과 부츠컷 데님팬츠를 매치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빈틈 없는 핏이 그이 큰 키를 더욱 커 보이게 도왔다. 여기에 앵클 부츠와 화이트컬러 토트백을 매치해 여성스러운 느낌을 가미했다.
# 김하늘, ‘꾸민 듯 안 꾸민 듯’ 세련미 부각
김하늘은 6일 오후 패션 잡지 화보 촬영 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면서 올블랙에 컬러 포인트를 줘 심심하지 않은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편안함을 강조한 아이템을 택해 꾸민 듯 안 꾸민듯한 느낌을 풍겼다.
그는 루즈핫 핏의 블랙컬러 니트에 겨울 잇 아이템(It item)인 레깅스를 매치해 활동하기 좋은 스타일을 연출했다. 여기에 두툼한 패딩점퍼와 비니를 더해 추운 날씨에 대비했다. 하지만 각선미를 챙기는 것은 잊지 않았다. 블랙컬러 부티힐을 더해 다리를 길어 보이게 연출한 것. 또한 톤 다운된 스카이블루 컬러 토트백으로 포인트를 줘 전체적인 스타일이 어둡게 느껴지지 않도록 스타일링 했다.
[수영, 김하늘. 사진 = 인천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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