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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MBC 새 수목드라마 '미씽나인'(극본 손황원 크리에이터 한정훈 연출 최병길) 제작진이 촬영 스틸컷을 7일 공개했다.
'미씽나인'은 비행기 사고로 무인도에 표류된 아홉 명의 사람들의 극한 생존기를 다루며 무인도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본성, 비행기 사고로 인한 사회 각계각층의 갈등과 심리전을 치열하게 그릴 작품.
백진희가 유일한 생존자 라봉희 역으로, 그의 증언을 토대로 추락사고의 숨겨진 미스터리를 파헤쳐 간다.
공개된 사진에서 백진희는 직접 바다에서 음식재료를 채취하며 생존하기 위해 하루하루를 고군분투 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선보였다. 서준오(정경호)와 달리 생활력이 강하다.
사건의 유일한 생존자이자 단 한 명의 목격자인 봉희는 기적처럼 고국 땅을 밟지만 비행기 추락사고의 트라우마와 오랜 무인도 생활로 지친 심신, 자신에게로 쏟아지는 무수한 시선과 부담감 등을 안게 된다는데.
한편 '미씽나인'은 '앵그리 맘' '사랑해서 남 주나' 등을 연출한 최병길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38사기동대' '나쁜녀석들' 등을 집필한 한정훈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를 공동 집필한 손황원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정경호를 비롯해 백진희(라봉희), 오정세(정기준), 최태준(최태호), 이선빈(하지아), 박찬열(이열), 양동근(윤태영) 등이 출연하는 '미씽나인'은 2017년 1월 방송 예정.
[사진 = SM C&C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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