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한화 '간판타자' 김태균(34)이 최고타자상에 이름을 올렸다.
김태균은 7일 서울 플라자호텔 별관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6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에서 최고타자상을 받았다.
상금 300만원을 받게 된 김태균은 올해 144경기 전 경기에 나와 타율 .365 23홈런 136타점으로 특급 활약을 했다. 출루율 .475로 1위.
"시즌 초반에 힘들었는데 도움을 많이 주신 코칭스태프와 프런트에게 감사드리고 싶다"는 김태균은 "비록 우리가 성적은 좋지 못했지만 팀 분위기는 최고로 좋다고 자부하고 있다. 내년에는 좋은 성적이 날 것이라 기대한다"고 긍정적으로 내년 시즌을 바라봤다.
[한화 김태균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된 2016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에 참석해 최고타자상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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