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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이경규가 강호동의 질문을 받고 당황했다.
최근 녹화가 진행된 JTBC '한끼줍쇼'에서 이경규와 강호동은 청담동을 찾았다.
두 사람은 '청담동'하면 생각나는 것으로 '명품거리' '며느리' 'C병원'을 언급했고, 강호동이 이경규에게 "C병원은 시국과 관련된 곳, 간 적이 있냐?"고 질문해 이경규를 당황하게 했다.
'한 끼'를 위해 청담동의 주택가로 들어간 두 사람은 높은 벽과 CCTV에 둘러싸여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입구에서 경비원들에게 길을 가로 막혀 구걸은 시도조차 하지 못해 난항이 예상됐다.
'한 끼'를 시도한 강호동은 트레이드마크인 "천하장사 강호동입니다"라고 인사를 하며 프로그램을 소개하려 했다. 하지만 "강호동 씨가 누구세요?"라는 대답을 듣고 한동안 자리에 얼어붙었다. 규동 브라더스의 굴욕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두 사람은 한 저택의 문이 열리자 놀라 넘어지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청담동에서 수많은 장애물을 넘어 규동 브라더스가 '한 끼' 얻어먹을 수 있을지는 7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JTBC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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