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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가수 전상근이 김필의 군 입대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스트라디움에서 전상근 첫 번째 싱글 앨범 ‘the Ballad’(더 발라드) 쇼케이스가 열렸다.
전상근은 김필과 절친한 사이로 알려졌다. 그는 “20살 때 형과 알고 지내기 시작했다”며 최근 신곡을 발매한 김필에게 “나는 나만의 감성이 있다”고 어필했다.
특히 전상근은 “꼭 이길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김필은 군대 가야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전상근은 군필이며, 김필은 내년 초 군 입대를 앞두고 있다.
한편 전상근은 지난 1월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2’ 마지막회에 ‘응답하라 삼천포’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타이틀곡 ‘내 손으로 숨을 막는 일’은 작곡 이창현, 작사 김이나의 곡으로 감성적이고 세련된 팝사운드와 섬세한 완급 조절이 돋보이는 전상근의 보컬이 조화를 이뤄 이별의 정의를 노래한 곡이다. 오는 8일 공개 예정.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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