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진세연이 겨울철 피부를 진정시키는 팁을 공개했다.
진세연은 지난 7일 방송된 온스타일‘겟잇뷰티 2016-토키이러’에 100번째 셀러브리티로 출연해 민낯을 공개했다.
그는 ‘세젤예(세상에서 제일 예쁜의 준말)’다운 무결점 피부를 자랑하며 “잦은 야외촬영과 바쁜 스케줄 때문에 피부가 민감하다”고 전했다.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기 위해 피부 진정 및 피부장벽 강화에 효과적인 미스트와 크림을 사용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진세연은 지난 11월 종영된 MBC 드라마 ‘옥중화’에서 옥녀를 맡아 열연을 펼쳤다.
[진세연. 사진 = 방송 화면 캡처]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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