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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아이유가 그룹 2AM 출신 배우 임슬옹 콘서트 홍보에 나섰다.
아이유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슬옹의 첫 단독 콘서트. 이번주 금요일 8시. 현대카드 언더 스테이지"라고 적었다. #임슬옹_미성발사#오랜만에_잔소리_라이브 #다음에내거도홍보해줘 #게스트찬스도1회적립이야 라는 해시태그도 걸었다.
아이유는 9일 열리는 임슬옹 단독 콘서트에 게스트로 출격한다. 임슬옹과의 듀엣곡 '잔소리'를 부를 예정이다. 2AM 조권과 정진웅도 게스트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3일과 4일에 걸쳐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났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싸이더스HQ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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