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서영은이 11년째 기러기 생활 중이라고 밝혔다.
8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년손님 자기야'에서 서영은은 "남편과 11년째 기러기 생활 중"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남편과 2개월에 한번 만난다. 그러면 2주 정도 같이 생활한다"라며 "1년에 같이 있는 시간이 3,4개월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남편의 직업에 대해 "두바이에서 분수 엔지니어를 하고 있다. 호텔에서 일을 하고 있다. 7성급 호텔이다"고 덧붙였다.
[사진 = SBS '백년손님 자기야'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