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가수 벤과 포티가 열애설을 부인했다.
벤 소속사 더바이브 측은 9일 오전 마이데일리에 “벤과 포티는 음악하는 모임에서 만난 친한 오빠, 동생 사이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포티 소속사 YNB 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친한 사이일 뿐 열애는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에 앞서 한 매체는 벤과 포티가 약 6개월 동안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양측이 “자주 만나는 친한 동료”라고 해명하면서 두 사람의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사진 = 벤, 포티 인스타그램]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