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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이보영이 SBS 드라마 '귓속말'(극본 박경수)으로 복귀 준비중이다.
이보영 소속사 관계자는 9일 오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이보영이 박경수 작가의 '귓속말' 출연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며 "이전부터 검토중인 상황이다. 세부적으로 조율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격'은 내년 1월 방송을 목표로 반 사전제작 드라마로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다. 경찰 이야기를 다룬다.
한편 이보영은 지난 2014년 SBS 드라마 '신의 선물-14일'이 마지막 작품. 지난해 6월 아이를 출산한 뒤 복귀 준비중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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