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전(前) 카라 멤버이자 배우 박규리가 모바일 뷰티 어플리케이션 ‘뷰티톡’에서 ‘화장 읽어주는 여자’로 변신해 리즈시절을 다시 보여줬다.
뷰티톡이 9일 박규리와 ‘홀리데이’를 주제로 한 화보 컷과 뷰티영상을 공개했다.
박규리는 리얼 퍼 아이래시 메이크업과 2016 FW 트렌드 메이크업인 글리터 립 메이크업으로 고급스럽고 화려한 미모를 강조했다. 또한 뷰티 영상에서는 화보 속 메이크업과 디퓨즈 메이크업 연출법을 직접 소개한다고.
관계자에 따르면 박규리는 촬영 현장에서 자신의 뷰티 노하우를 공개해 스태프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박규리는 카라 공식 해체 후 지난 7월 배우 이종혁과 유선 등이 소속된 모션미디어와 전속계약을 체결해 배우로 전향했다.
[박규리. 사진 = 뷰티톡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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