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김회성 한화 트레이닝 코치가 화촉을 밝힌다.
한화 이글스 김회성 트레이닝 코치가 오는 10일 낮 12시 30분 서울 스칼라티움 1층 오릴리아홀에서 신부 박양진씨(33)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왔으며, 대전시 동구 인동에 신접살림을 차릴 계획이다.
[김회성 한화 이글스 트레이닝 코치 웨딩 포토. 사진 = 한화 이글스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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