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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민진웅이 육개장 먹방을 폭발시켰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천왕'은 해장국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파주 육개장 시식에 나선 민진웅은 처음부터 먹음직스러운 먹방을 폭발시키며 군침을 돌게 했다. 이어 민진웅은 배우 유아인의 '어이가 없네', 요리연구가 이혜정의 '얼마나 맛있게요'에 이어 끝으로 배우 김래원의 영화 '해바라기' 속 명대사 '그렇게 속이 시원해야만 속이 후련했냐'라고 외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SBS '백종원의 3대천왕'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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