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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이초희의 직장 상사로 박해진이 출연했다.
12일 오전 방송된 네이버 TV 캐스트 롯데면세점 웹드라마 '첫 키스만 일곱 번째' 3회에서는 여신 최지우가 민수진(이초희)에 선물한 두 번째 첫 키스 후보로 박해진이 등장했다.
이날 롯데면세점 점장 박해진은 직원 민수진에 "뭐합니까. 근무 중 휴대폰 사용 금지 모릅니까? 아직 업무시간 10분 남았습니다. 퇴근 후 찾으러 오세요"라며 민수진의 휴대폰을 압수했고, 민수진은 "박해진 씨, 남의 핸드폰을 왜 가져가냐"라며 당황했다.
이에 동료 직원은 민수진에 "미쳤냐. 어떻게 점장님한테 덤비냐"라며 말렸고, 민수진은 "점장님? 배우 박해진이 우리 점장님이냐"라며 충격에 휩싸였다.
이어 퇴근한 민수진은 휴대폰을 찾기 위해 박해진의 사무실을 찾았고, 일에 몰두한 그의 모습에 "박해진이 우리 점장님이라니. 꿈이야? 아니면 내가 미친 건가"라며 혼란스러워했다.
한편 민수진에 휴대폰을 돌려준 박해진은 "혹시 저녁에 다른 스케줄 있냐. 다른 약속은? 남자 친구라던가"라고 물었고, 모태솔로 민수진은 "없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박해진은 민수진에 "뭐가 없는 거냐. 약속? 아니면 남자 친구?"라고 물었고, 민수진이 "둘 다 없다"라고 답하자 화색을 보였다.
또 박해진은 민수진에 "나랑 같이 야근할 수 있냐. 일단 같이 식사부터 하자"라고 부탁했고, 식사를 마치자 "퇴근하자. 데려다주겠다"라며 적극적으로 대시에 나섰다.
[사진 = 네이버 TV 캐스트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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