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영화 '판도라'(감독 박정우 제작 CAC엔터테인먼트 배급 NEW)가 적수없는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13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12일 '판도라'는 16만 597명을 기록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판도라'는 지난 7일 개봉 이후 161만 9,869명을 불러모으며 압도적인 흥행 질주를 보이고 있다.
2위인 '라라랜드'는 이날 7만 5,035명(누적 63만 8,475명), 3위 '형'은 3만 1,917명(누적 271만 7,683명)을 기록했다.
'판도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강진에 이어 한반도를 위협하는 원전 사고까지, 예고 없이 찾아온 대한민국 초유의 재난 속에서 최악의 사태를 막기 위한 평범한 사람들의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김남길, 문정희, 김주현, 정진영 등이 출연한다.
특히 '판도라'는 지진으로 인해 원전 사고에 이르기까지 불안한 시국과 무책임한 정부 등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품으로 시국과 맞닿아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판도라'. 사진 = NEW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