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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다크 나이트’ ‘인셉션’ ‘인터스텔라’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야심작 ‘덩케르크’ 포스터가 12일(현지시간) 공개됐다.
한 군인이 해안가에서 전쟁의 참상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을 담은 이 포스터는 영화의 스케일을 짐작케 한다.
‘덩케르크’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첫 번째 전쟁영화로 세계 영화팬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영화의 7분 프롤로그 영상은 미국에서 ‘로그원:스타워즈 스토리’ 상영에 앞서 70mm 필름 아이맥스로 상영될 예정이다. 따라서 한국에서는 볼 수가 없다.
‘덩케르크’는 2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 북부 덩케르크 철수 작전을 담는다. 1940년 5월 26일부터 6월 4일까지 8일간 프랑스 덩케르크 해안에서 33만 여 명의 영국군과 연합군이 800척의 군함을 끌고 독일 기갑부대의 포위를 뚫고 영국으로 철수하는데 성공한 작전이다.
톰 하디, 마크 라이런스,케네스 브래너, ‘원디렉션’의 해리 스타일스 등이 출연한다.
2017년 7월 21일 개봉.
[사진 제공 = 워너브러더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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