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울산 현대가 2017 시즌권을 판매한다.
울산은 13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2017 시즌권 판매에 들어간다. 이번 2017 시즌권은 문수구장 리모델링과 함께 한층 업그레이드 된 패키지로 팬들에게 다가선다.
울산은 지난 5일부터 1주일간 기존 2016 시즌권 구매자에 한해 우선판매를 시작했다. 동시에 울산은 구단 공식 SNS를 통해 리모델링 중인 문수축구경기장 좌석을 공개했다.
울산 홈경기장인 문수축구경기장은 지난 시즌 종료와 함께 리모델링에 나섰다. 1층 전 좌석을 접이식 의자로 교체하는 한편, 이벤트석을 신설해 팬들의 관람편의에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기존 프리미엄석이 테이블석(2~4인석 총 186석)으로 교체되어 나만의 자리에서 편안한 경기 관람이 가능해 졌다. 또한, 기존 특석은 일반석으로 변경되어 경기장을 찾은 팬들의 좌석 선택폭도 넓어졌다.
경기장 리모델링에 따라 2017시즌권 패키지도 한층 진화했다. 2016시즌 W석 1층에 신설 운영했던 프리미엄 지정석(70석)과 특석 테이블석(12석, 2인 패키지)은 2~4인이 함께 편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테이블석(지정석)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시즌권은 테이블석 4인(20석)은 60만원, 3인(78석)은 50만원, 2인(88석)은 35만원에 판매되며, 테이블석 시즌권 구입자는 경기당일 이용할 수 있는 ‘지정주차장’ 주차증을 함께 제공한다.
일반석(자유석)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차감방식’으로 출시된다. 구매자는 시즌권 한 장으로 친구, 연인, 가족 등 여러명이 함께 입장 가능하다. (일반석에 한함) 단, 횟수는 20회이며, 남은 횟수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특히, 17년 시즌부터는 기존 W석 1층의 특석 구역도 일반석으로 바뀜에 따라 경기장을 찾은 팬들의 좌석 선택폭도 넓어진다.
일반석 시즌권 금액은 성인 10만원, 청소년 5만원, 초등학생 3만원이다.
이밖에도 울산은 시즌권 구입자를 위해 다양한 선물을 준비한다. 선착순 1,000명에게 울산현대 2017 다이어리를 제공한다. 구입자 전원에게는 롯데시네마 울산성남관, 울산관 영화 할인 혜택(평일 2천원, 주말 3천원 할인), 시즌권 목걸이 및 케이스, 프렌즈샵 할인쿠폰, 일반석 프리티켓 5매 등을 제공한다. 또한, 2017시즌 구단행사 및 이벤트에 우선적으로 참여 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한편, 울산현대 2017 시즌권은 울산현대축구단 사무국과 현대백화점 울산 동구점 5층 상품권데스크에서도 오프라인 구매가 가능하며 시즌 개막 이후에는 경기 당일 문수구장 시즌권매표소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울산의 2017 시즌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울산현대 홈페이지 또는 구단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울산 현대 제공]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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