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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박성웅이 주당임을 인증했다.
15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는 박성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연예계 대표 주당인 신동엽은 박성웅에 대해 “술을 진짜 잘 먹는다. 같이 술을 마시면 내가 항상 먼저 취했다”고 말했다. 이에 박성웅은 자신의 주량은 소주 다섯병이라고 말하며 “무박 3일 먹은 적이 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신동엽은 “중독 수준”이라고 놀렸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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