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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장제원 의원과 표창원 의원이 출연한 JTBC '썰전'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15일 방송된 '썰전'은 8.956%(이하 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8일 방송분이 기록한 8.421%보다 0.535%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된 '썰전'에는 지난 1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고성을 지르며 설전을 벌여 화제를 모았던 새누리당 장제원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출연해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백년손님-자기야'는 8.3%(이하 전국 기준), KBS 2TV '해피투게더'는 4.1%, 이날 첫 방송된 MBC '닥터고'는 2.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 = JT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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