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네오젠 랩이 세련된 마스크가 매력적인 모델 윤소정을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16일 밝혔다.
네오젠 랩에 따르면 윤소정은 네오젠과 써메딕, 에이지큐어의 모델로 활동하며 다채로운 뷰티 노하우를 전할 예정이다.
네오젠 랩 관계자는 “윤소정의 감각적인 스타일과 세련되면서 트렌디한 외모가 네오젠이 추구하는 이미지와 어울려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윤소정 특유의 건강한 아름다움이 여성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윤소정은 지난 2007년 데뷔한 모델로 늘씬한 몸매와 세련된 마스크가 특징이다. 최근에는 삼성 갤럭시 노트7의 광고에 출연하면서 광고퀸 타이틀을 거머쥐기도 했다.
[윤소정. 사진 = 네오젠 랩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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