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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이본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진행된 '그 여자의 뷰티' 책출간 기자회견 및 사인회에 참석했다. 이본은 "연예계를 떠났다고 생각한적 없습니다. 병 간호 때문에 잠시 쉬었다 돌아왔다고 생각해요."라며 눈물을 흘렸다.
'그 여자의 뷰티'는 이본이 방송생활 23년 동안 보고 느끼고 경험했던 모든 뷰티 노하우를 담아낸 책이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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