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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NBA

‘개인 최다 22점’ 전자랜드 정효근 “‘되는 날이구나’ 싶었다”

시간2016-12-16 21:20:53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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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잠실학생체 최창환 기자] “돌파를 성공시킨 후 전광판에 20득점이 새겨진 걸 보며 ‘되는 날이구나’ 싶었다.”

인천 전자랜드 정효근이 펄펄 날았다. 개인 최다득점을 올리며 팀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정효근은 16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SK와의 2016-2017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 22득점 6리바운드 2스틸 1블록으로 활약했다. 전자랜드는 5명이 두 자리 득점을 올리는 등 고른 득점분포를 더해 81-67로 승리했다.

정효근의 활약이 돋보인 경기였다. 정효근은 SK의 추격에 찬물을 끼얹는 3점슛을 터뜨리는가 하면, 스크린을 활용한 돌파도 여유 있게 성공시키며 전자랜드의 공격을 주도했다. 22득점은 정효근의 개인 1경기 최다득점 타이 기록이다. 정효근은 지난 1월 24일 창원 LG전에서도 22득점을 올린 바 있다.

정효근은 “2라운드를 3연패로 마쳤지만, 3라운드 초반은 승수를 쌓을 기회라 생각했다. 다 같이 집중해서 경기에 임했고, 국내 포워드들이 많이 움직인 덕분에 공격 기회도 만들어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정효근은 이어 개인 최다 타이 22득점을 올린 것에 대해 “돌파를 성공시킨 후 전광판에 20득점이 새겨진 걸 보며 ‘되는 날이구나’ 싶었다”라며 웃었다.

전자랜드는 리그에서 가장 적은 평균 77.1실점을 기록하는 등 탄탄한 수비력을 바탕으로 중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팀이다. 다만, 국내선수 가운데 폭발력을 발휘할 자원이 없다는 건 아쉬운 부분이었다. 실제 전자랜드는 평균 10득점 이상을 올린 국내선수가 없는 유일한 팀이다.

이에 대해 정효근은 “국내선수들의 득점이 부족하지만, 우리 팀은 1명이 공을 많이 갖고 있는 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유기적인 공격을 한다. 물론 평균 10득점을 넘기는 선수가 1명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영삼이 형도 ”포워드들이 자신 있게 공격을 해야 가드나 외국선수들의 공격도 잘 풀린다‘라고 말씀하셨다“라고 말했다.

정효근은 더불어 “프로에 일찍 입단했지만, 이제는 신인이 아니다. 올 시즌에는 내 장점이 부각되고, 어떤 역할을 하는 선수인지 각인시키고 싶다. 속공은 자신 있다. 비시즌에 1대1 수비와 포스트업도 많이 연습했다. 물론 공격은 안 풀리는 날도 있을 수 있으니 리바운드, 블록도 잘하는 선수로 자리매김하고 싶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정효근.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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