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걸그룹 AOA 설현과 방송인 유병재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뜬다.
19일 오전 JTBC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설현과 유병재가 오늘 진행되는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가장 핫한 아이돌 중 한 명인 AOA 설현과 최근 JTBC '말하는대로'에서 선보인 시국버스킹으로 화제를 모은 유병재가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펼칠 활약에 관심이 쏠린다.
이들이 출연하는 '냉장고를 부탁해'는 오는 2017년 1월 중 방송된다.
[설현(왼쪽)과 유병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