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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개그맨 김준현이 아버지가 됐다.
김준현 측 관계자는 19일 마이데일리에 "김준현의 아내가 18일 오후 5시께 딸을 순산했다"며 "산모, 아기 모두 건강하다고 한다. 김준현도 기쁘고 즐거워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김준현은 학교 선후배로 만난 4세 연하의 아내와 지난 2013년 4월 결혼했다. 이후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 받은 바 있다.
[김준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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