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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삼시세끼-어촌편3'이 오는 30일 감독판으로 마무리된다.
20일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어촌편3' 측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오는 23일 '삼시세끼-어촌편3' 득량도 편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그리고 30일에는 감독판이 방송되며 시즌 종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삼시세끼 어촌편3'는 이서진, 에릭, 윤균상이 득량도에 가서 다양한 요리실력과 낚시 등의 활약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삼시세끼 어촌편3'의 후속작은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다.
['삼시세끼 어촌편3'. 사진 = tvN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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