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롯데가 아마야구 저변 확대의 일환으로 아마야구팀에 야구 용품을 전달했다.
롯데 자이언츠는 "2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부산지역 중·고교 아마야구팀 용품지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행사에는 총 15개 팀(중학교 9개 팀, 고등학교 6개 팀) 감독 및 코칭스탭이 참석했으며 총 5천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전달했다.
롯데는 지역사회 상생과 아마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매년 용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롯데기 유소년 야구대회와 중·고교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 = 롯데 자이언츠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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