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베네피트가 21일 브랜드의 고향 캘리포니아의 햇살을 담은 핑크코랄 블러셔 ‘갤리포니아(GALifornia)’를 선보였다.
베네피트 박스 오 파우더 컬렉션의 여덟 번 째 버전으로, 캘리포니아의 눈부신 풍경과 활기찬 감성을 담았다. 핑크 코랄 빛이 모든 피부 톤에 어울려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둥근 브러시가 내장돼 간편하게 자연스러운 치크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태양을 연상시키는 금빛 태양 음각 무늬의 디자인도 특징이다.
베네피트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기성 팀장은 “갤리포니아는 한국 여성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코랄빛을 머금은 블러셔”라며 “따뜻한 핑크 코랄 컬러의 갤리포니아로 겨울 메이크업에 포인트를 줄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갤리포니아. 사진 = 베네피트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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