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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작곡가 주영훈, 방송인 이윤미 부부가 두 딸과 함께한 여유로운 휴가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22일 인스타그램에 "처음 바다를 만난 라엘이 정말 손을 뿌리치며 바다로 달려 들어간다"며 "첨벙첨벙 물에서 태어난 라엘이는 물속에서 놀고 우리 아라는 모래성만 엄청 쌓고 있음. 아라엘 어머니. 나는 사진 찍는다 하니 배에 힘 꽉주고 숨 못쉬고 있음"이라고 적었다.
"#호놀룰루 #룰루랄라 #원더마미 #이윤미 #슈퍼대디 #주영훈 #예쁜언니 #주아라 #웃는아기 #점난아기 #주라엘" 등의 해시태그도 덧붙인 이윤미로 사진은 하와이 하나우마 베이의 모습으로 보인다. 주영훈, 이윤미 부부가 딸들과 함께 수영복 차림으로 휴가를 만끽하는 모습.
네티즌들은 "너무 예쁜 가족 사진이에요", "넘 행복해 보이는 가족" 등의 반응.
[사진 = 이윤미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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