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영화 '마스터'가 100만 고지를 벌써 눈앞에 뒀다.
23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22일 '마스터'는 34만 7,484명을 기록했다. 21일 개봉 후 이틀만에 76만 3,800명을 동원하며 압도적인 흥행 질주를 보이고 있다.
'마스터'는 '감시자들' 조의석 감독의 신작으로 배우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과 오달수, 진경, 엄지원 등 톱배우들이 총출동한 작품이다.
희대의 사기꾼 진현필(이병헌)을 중심으로 형사 김재명(강동원)과 원네트워크 전산실장 박장군(김우빈) 등이 쫄깃한 범죄액션을 펼친다.
['마스터'.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