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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SBS 수목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 시청률이 상승한 가운데 변함없는 정상이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22일 방송된 '푸른바다의 전설' 12회는 시청률 17.3%(이하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 분이 기록한 16.7%보다 0.6%P 상승한 수치.
KBS 2TV '오 마이 금비' 역시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12회가 7.0%로 지난 방송 분이 기록한 6.4%보다 0.6%P 올랐다.
MBC '역도요정 김복주'는 수목극 최하위지만 12회가 4.5%로, 지난 방송 분이 기록한 4.4%보다는 0.1%P 상승했다.
[사진 = SBS, KBS, MBC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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