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니 더 예뻐져"…'챈슬러 여친' NS윤지, 우월 S라인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NS윤지가 근황과 함께 새해 인사를 건넸다.

NS윤지는 1일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ppy New Year everyone", "내 하트를 마구 받아라"며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 차림의 NS윤지가 긴머리를 늘어뜨리고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NS윤지의 미모와 몸매가 단연 돋보인다. 네티즌들은 "보고 싶어요", "누나 파이팅" 등의 반응.

한편 NS윤지는 가수 챈슬러와 열애 중인 사실이 지난해 11월 공개돼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교제한 지 "2년 정도 됐다"고 소속사 측이 밝혔다.

[사진 = NS윤지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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