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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이프릴이 4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진행된 세 번째 미니앨범 '프렐류드(Prelude)'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에이프릴은 기존 멤버인 채원, 나은, 예나, 진솔과 함께 '프로듀스101'로 이름을 알리고 그룹 C.I.V.A와 I.B.I로 활동한 윤채경과 미국 포틀랜드에서 유학한 재원인 레이첼을 영입하고 6인조로 재편했다.
▲ 에이프릴, '깜찍 꽃받침'
▲ 윤채경·레이첼, '에이프릴 새멤버 됐어요'
▲ 윤채경, '청순 비주얼 뽐내며'
▲윤채경, '깜찍한 도발'
▲윤채경, '무대에서는 프로답게'
한혁승 기자 , 현경은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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