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뮤지컬배우 김준현이 호흡곤란으로 인해 뮤지컬 '더 언더독' 공연에 휴식기를 갖는다.
김준현 소속사 제이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4일 오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김준현이 호흡 곤란 증세로 인해 오늘(4일)부터 14일까지 '더 언더독' 무대에 오르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공연 초반 입은 부상이 좋아지지 않은 상태에서 계속 공연을 하다 보니 더 안좋아져 노래할 때 호흡 곤란 증세가 왔다"며 "본인 의지로 인해 계속 무대에 올랐는데 회복기가 필요한 상태라 회복 후 무대에 오를 예정"이라고 말했다.
'더 언더독' 제작사 측 역시 이날 마이데일리에 "김준현이 14일 공연까지 무대에 오르지 못한다"며 "같은 역할을 맡고 있는 이태성이 대신 무대에 올라 김준현 회차까지 소화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준현이 출연중인 뮤지컬 '더 언더독'은 진돗개와 군견인 셰퍼트를 비롯 강아지 공장의 모견 마르티스 등 각자의 사연을 가진 반려견들이 모여 있는 유기견 보호소에서 겪는 이야기를 그들의 시선으로 그려낸 작품. 오는 2월 26일까지 서울 종로구 유니플렉스 1관(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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